'일상'에 해당되는 글 457건

  1. 2007.06.17 Norton Ghost v12.0 아쉽다.
  2. 2007.06.16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나,시스템을 밀어야 하나.
  3. 2007.06.09 아내를 업고 뛰다 2
  4. 2007.05.18 5월 18일
  5. 2007.05.17 일상
  6. 2007.05.11 時をかける少女
  7. 2007.05.07 불언
  8. 2007.05.01 아내의 노래 솜씨
  9. 2007.04.21 하우스-#1
  10. 2007.04.15 다 컸네. 1

시스템을 재설치할려고, 익숙한 고스트 최신버전을 다운 받았다.

눈에  확~ 띄는 기능들을 몇가지  나열해 보면,

  • NEW! Google™ Desktop integration – Searchable backup indexes makes recovering your data even faster.
  • NEW! Remote management – Control other Norton Ghost 12 installations on your network.*
  • NEW! LightsOut Restore – Restore your system with on-disk software recovery environment – no bootable CD required.
  • NEW! Create a virtual disk - Converts recovery points to a VMWare® Virtual Disk (.vmdk) or a Microsoft® Virtual Disk (.vhd).

    그래? 좋아 인스톨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현재는 지원 운영체제가 XP 와 Vista 두 버전뿐이다.

    왠지 이건 아닌데 라는 기분이 든다. ㅡㅡa

    ps
    하이텔 시절,고스트 5.1c 매뉴얼을 만들때가 생각이 난다.꽤나 공을들여서 만들었고, 그 당시 다운로드수가 상당했엇다.그래서인지 꽤나 애착이 가는 소프트웨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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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방금 이클립스 3.2 + Flex 3 beta1 + Resin(Tomcat) + LDS 돌려보니 꽤나 무겁다는게 그냥 느껴진다.

    WAS 에서 outofmemory 에러가 나는 횟수도 늘어난다.메모리 설정을 꽤 늘려줘도 이러네.

    Windows2000,P4 1.8G, 램이 2기가다.아무리 봐도 말이 안된다. 시스템을 몇년동안 썼더니, 한번 밀어줄때도 된듯 싶다.

    그런거 보면 회사 시스템이 좋긴 좋구나.

    ps
    역시 아침 일찍 하는게 집중이 잘된다,하늘도 맑고 공기도 좋네.
    자, 이제 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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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아내를 업고 뛰다

    일상 2007. 6. 9. 08:51
    나 어제 처음으로 아내를 "업고" 뛰어봤다.

    나 어제 처음으로 아내를 업고 "응급실"로 뛰어봤다.

    나 어제 처음으로 "급체"한 아내를 업고 응급실로 뛰어봤다.

    나 어제 처음으로 급체한 아내를 업고 응급실로 "내일부터 다시 운동해야지"  다짐 하면서 뛰어봤다.

    ...
    ..
    .


    당사자야 토하고 답답해서 괴로웠겠지만,응급실 처치 받고 코골고 자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했다.

    밤 11시가 훌쩍넘어서 가만 생각하니,응급실에서 자고 있던 아내의 모습이 희한하리만큼 편해보였다.

    그리고,자고있는 옆모습을 한동안 보고 있다가,

    '... 내 아내가 미인이구나..'

    낄낄

    소소한 일상,일희일비(一喜一悲)라. 정말 그렇군.

    ps
    한참 안정중인대 그 시간에 술먹고 전화하는 얄미운 후배 녀석들은 뭐냐, 것도 돌아가면서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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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5월 18일

    일상 2007. 5. 18. 09:06
    생활에 쫓기는것 같네, 잠시 잊었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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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일상

    일상 2007. 5. 17. 09:18
    "침상맡엔 늘 성경책이 놓여있고, 십자가를 꼭쥐고 기도하는 부인네는 경직되고 어두워보였지만,
    햇살아래 가벼운 "욕"도 섞어가면서 떠드는 부인네들의 얼굴은 행복함이 가득해보였다."
    라는 말을 듣고 왔다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등불같은 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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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時をかける少女

    일상 2007. 5. 11. 07:13
    잔잔하다.

    짧은 이야기.

    약간은 다른 화면 전개 방식.

    늦었다,가족들 한번씩 다 안아주고 씻고 가야겟군.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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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불언

    일상 2007. 5. 7. 21:00
    다툼을 다툼으로 그치게 하고자 해도 다툼은 그치지 않는다.

    오직 참는 것만이 다툼을 그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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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아내의 노래 솜씨

    일상 2007. 5. 1. 08:16
    현란한 무대 매너였지만,모든 노래가 "랩" 이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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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하우스-#1

    일상 2007. 4. 21. 09:16
    가끔씩 새벽녁에 드라마, 하우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부분,혹은 선한 부분,거기에 아주 추한 부분까지 "적나라"하게 투영되는 에피소드들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된다.

    더불어 어느순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극중 아주 짧고,포착하기 힘든 순간과 대사들이(아쉽게도 타인에 의해 번역된 문장이다) 긴 여운을 남길때가 많다.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것 같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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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iamyhs
    ,

    다 컸네.

    일상 2007. 4. 15. 23:03
    4월 15일 오후 9시 반쯤, 아들 드디어 응가 가리다. ^^/

    한껏 칭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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