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근래에는 진지하게 나와 아내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지인에게 추천 받은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이른 오전부터 짬내서 오후에야 다 보게되었다.몇번이고 연습해야 할 기술이기에 다운로드해서 폰에 넣었다.

이제는 서툴더라도 조금씩 연습이 필요하다.좋은 부모 되는 길에 한발 더 내딛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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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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