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팔,구, 십 이니, 4년 차 아침 8시 출근하는 곳만 다녔다.거기에 2주간 쉬었더니,신체리듬이 약간 부자연스럽다.

새로운 환경이라, 낯설기도 하다.

어쨋든 또 다시 생활의 복귀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음.. 꽃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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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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