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

일상 2008. 1. 1. 13:24
역시  Mediterranean Sundance 는 언제 들어봐도 멎들어진다.

하드 정리하면서 youtube에서 이것 저것 들어보고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열어본 자료가 아니라면 모조리 지우고 있다, 예외는 ebook,learnkey,total trainining,소스 코드 정도이다.

거의 100기가이상 지우고 잇는것 같다. 지우는것도 시간 꽤 걸리네.약간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3개월 정도안에 보지않는 자료라면,아마 앞으로도 보지 않을꺼다.

깨끗이 지운다.

ps
Santana - Maria Maria [TheWraith] 산타나 역시.뭘해도 어울려.

Vinnie Moore - Opening Guitar Solo Fear and Trepidation를 링크하고 싶었는데, 없네.

Yngwie Malmsteen - Trilogy suite OP5
최근에 잉위를 뚱베이로 일컫는 블로그를 봤었다. 안타깝다. 내 고등학교 시절의 영웅. 이 앨범은 자켓도 멋있었고,내 개인적으로 Rising Force보다,훨씬 더 성숙하고 완성도도 높다 말하고 싶다.사실 fire and ice 이후로 잉위 앨범을 사본적이 없다.벌써 17~8년 전이네.

Altitudes  많이 들으면 턴테이블 바늘 상하게 했던(ㅡㅡ;)이따만한 두께의 빽판으로 구햇던 Cacophony  앨범.뒷면에 No Drug 로고가 있었고,곱상한 얼굴의 두 젊은 기타리스트.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트윈기타일것 같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평론가가 이렇게 표현했다,"...기타의 파드되..." 마티의 색채가 더 선명했다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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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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