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글귀
iamyhs
2007. 3. 4. 21:37
오늘 후배 녀석 메신저 머릿말이 이랬다.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