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마법사 책과 배움의 기술
iamyhs
2008. 11. 5. 20:57
드디어 펴본다.두 책 모두 뭔가 내게 전기를 가져다 줄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다.
이젠 조금은 격이 있게 배울때가 됐다.
이젠 조금은 격이 있게 배울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