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타까움을 떠나 원통하다.
iamyhs
2010. 6. 3. 08:23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선거용 책자에 푸른색 수의를 입고, 맑게 웃고 있던 그녀의 사진이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