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알람이 또 울리네

iamyhs 2010. 4. 14. 06:33

나보다 30분 정도 늦게 알람을 맞추어놓은 아내가 그 시간에 깨어난 적은 말 그대로 손에 꼽는다.

그것도 월~금,왜 일어나지도 않는데 저렇게 맞춰놓을까.

오늘 하루도 이렇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