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념.

iamyhs 2007. 3. 9. 22:33
스치는 바람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요동이 심하다.

담담히 있으면 천천히 옅여져서 지나칠만한게 아니었네, 아.니.면. 내 자신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탓인가.

잡념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