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깨달음
iamyhs
2008. 12. 14. 08:31
40여일이 넘는 그 새벽녁의 명상과 기도중에,그 어느날 내게 불쑥 하니 떠올랐다.
'나를 용서하라'
명심하고 또 銘心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