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老 Musician
iamyhs
2009. 1. 8. 13:07
한켠에 치워놓은 터라, 항상 그 오래된 턴테이블 주위 바닥은 차가웠었다.
빽판에 낀 먼지를 털고, 괜시리 바늘도 한번 툭 건드려보곤 했었던 어린시절 날 흔들었던 그 곡들을,다시 찾아 들어본다.
역시, 깊은 맛이 있다.
Andrew Latimer 그의 쾌유를 빈다.
Camel-Harbour of tears
Camel-Irish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