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Wo Qui Non Coin
iamyhs
2009. 1. 16. 10:14
Cowboy Bebop OST 3 Blue - Wo Qui Non Coin
세세한것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에드(그리고 강아지 아인)와 페이 발렌타인이 각자의 길을 떠나는 에피소드의 삽입곡이다.불어도 일어도 모른터라 가사의 해석을 찾아봤었다.
우리 집 강아지가 없어졌어
하얀 귀 하얀 등 계속 함께였는데
난 눈물도 말라버린 채 지내고 있어
어서 돌아와 줘
비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매일 산보시켜 줄게
하얀 귀 하얀 등 계속 함께였는데
난 눈물도 말라버린 채 지내고 있어
어서 돌아와 줘
비오는 날도 바람 부는 날도 매일 산보시켜 줄게
어제는 창밖으로 햇살이 화사하더니만, 오늘은 눈이 흩날리네.따뜻한 정종에 편안한 대화가 생각나는 아침.
'Adios, Cow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