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일상 2009. 3. 4. 10:31


아들 백일(百日) 덕분에 아침을 잔잔한 즐거움으로 시작한다.을 건네받는 동료들 마다 벌써 그렇게 됐냐며 축하를 해주니,왠지 둘째가 대견하게 느껴진다.

따뜻한 백설기(白雪糕) 떡맛이 담담하니 좋다.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배달해준 아저씨에게도 감사한다.

상징적인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뭔가 너그러운 하루를 만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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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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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나토 2009.03.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형, 축하요

    15년 정도 뒤에는 그녀석도 술담배를 시작하게 되겠지요...

    • iamyhs 2009.03.0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 둘째에게 전해주마.
      15년 후면 내가 쉰셋이야,넌 마흔아홉이고.상상이 되니.

  2. 야옹이 2009.03.1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 축하해용ㅋㅋㅋ 건강하게 둘째도 자라주었으면 하네용 ㅋㅋㅋ

  3. JINY 2009.03.1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백일이 지났네요
    채승이와는 또 다르죠?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