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 이야기

일상 2012. 2. 10. 13:02

어느새 일년이 지났고, 그리고 퍼포먼스 리뷰를 거쳐 연봉 협상 이야기가 나왔다.약 한달 전 쯤에 약속시간에 대한 메일을 받았던 터라 간단한 농담 잡담을 건네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성과 분석 시스템적인 건 한국과 비슷하다.간단히 말해서 연봉이 얼마고 그 해에 얼만큼의 성과를 냈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거기에 한 가지 미묘한 부분은, 처음 들어올 때 한국 경력에 대한 인정 부분인대, 회사 입장에서는 늘, 투자대비 고성과를 선호하니,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의문을 갖고 협상한다.

즉, 호주내 로컬 시스템에 대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이민자 대부분이 그러리라 예상한다) 원하는 만큼의 연봉을 얻어내기는 쉽지가 않다. 물론 이것도 다 경우에 따라 다르다.탁월한 실력을 입증할 수만 있다면, 영어적인 능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상당한 연봉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어쨋든, 내 경우엔 연봉이 낮더라도 일단 일자리를 구하는게 일순위여서 그렇게 좋은 조건은 아니었다.그리고 일년 후, 성과표를 프린트해서 매니저와 다시 만났다.

일단, 연봉 대비 성과는 무척 좋다.내 담당 매니저는 회사 내규에서 정한 인상률보다 더 높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내가 요구한 조건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여러 이야기가 오고 간 후에 일단 1주일~2주일 후에 다시 한번 말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연봉과 무관하게 내가 요청한 것 중 하나가, SAP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거였다.이미 사내에서 SAP 팀을 구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몇 년전 글로벌한 SAP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내 경력을 강하게 어필을했다, 물론 트레이닝도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미팅이 끝난 후에 느낀 점은,확실히 한국보다는 감정적인 부분은 배제한 체 "숫자"로 정확하게 센트까지 따져본 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했던 말이지만, even better, just give me a chance.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자신감 충만이 되었을까,사실은 최근에 막뚱이가 일어서는 연습을 하는 걸 보고 어느 순간 '음, 이제 몇년 안에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않으면 막뚱이 제대로 키우기 쉽지 않겠네' 라는 생각때문이다.

어디 show me the money 같은 치트키는 없나.

ps.
오늘 회사 동료 페이스북 링크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이런 쎈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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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과 Virtual Iron

재미 2009. 3. 10. 22:06

얼마전엔 Cisco 와 VMWare 관련 소식이 들리더니, 이번엔 Oracle 이다. Is Oracle acquiring Virtual Iron?

가상화 시장이 다시 들끓고 있다.Microsoft 와 Citrix 그리고 VMWare 등등 이었는데 Oracle 도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태세다.

여담이지만 Oracle CEO Larry Ellison 이,VMKernel Hypervisor 에 대해서 "그 정도 커널은 우리집 고양이도 만들수 있다" 고 신랄하게 말했던적이 있었다.그 이후의 행보를 보니 말만은 아니었나 보다.

물론, 그 말에 대해서 당시 CEO 였던 Ms. Diane Greene 은 이렇게 화답했다. "If his very smart cat could write it, my very smart tortoise could write his database." 굳이 직역하자면, "그집 고양이가 그렇게 똑똑하다면, 우리집 거북이는 걔네 데이타베이스 코드를 짤수 있을꺼다" 풉~~

그 와중에 SAP은 Virtualization Week 을 개최하기도 하고 SAP to virtualize 500 servers with XenServer  올리기도 한다.

그럼, 이 시장에 뛰어들 적기가 언제인가,그리고 이 기술에 어떤걸 더했을때 가장 효과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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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eaver 7.0  에 Web DynPro 와 Flex/Flash 컴포넌트와 연동되는걸 보여준다.

대단히 인상적이다. 현재 프로젝트가 SAP 쪽 데이타를 FM을 이용해 보여주는 형태인대(View) 굳이 플렉스 View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비디오를 보면 내부적으로 분명히, Flex 쪽으로 데이타 연동시키는 엔진이 있을것 같은데, 그 부분이 무척 궁금하다.

SAP Web Dynpro + Adobe Flex/Flash = Enterprise UI 2.0


SAP 한 과정을 수료하구 마지막 시간에, 이 Web DynPro와 VC 과정은 없냐구 질문을 했었다.

간단하게 설명은 들었지만,아마도 이런건 독학해야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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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직원들 대상인걸로 생각해서 주저하다가, 직접 찾아가서 물었더니 협력사 직원도 괜찮댄다.바로 수강 신청했다!

오늘 첫 시간 이었는데, 역시 한 분야에 능숙한 분이 강의를 하니, 쏙쏙 잘도 들어온다.

전체적인 SAP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SAP Korea 강용훈 강사분 정말 설명 잘한다.

아주 자연스레 SAP 을 익히는 김에,수강한 매회 마다 정리할 계획인대, Visio 나 MindMap 같은것도 내 구미에 맞지가 않다.출판 소프트웨어는 더 부담되고, 일단은 텍스트로 정리해둔다.

금요일날 첫 시간의 열정이 이 강좌 끝날때 까지 유지해보자,게다가 불참자 벌금이 만원이다.

이것때문이라도 파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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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SAP 용어를 그대로 쓴다, 이런 용어마저 익숙하지 않다면 SAP 에대한 기본서를 먼저 본다.
더불어 FM(Function Module)을 디버깅할때쓰이는 SAPGui 에 관련된 내용도 SAP 용어를 그대로 쓴다.

1)JCO vs JCA
현재 참여하고 잇는 프로젝트는 위 두 환경이 공존하고 있다.
    
    1-1)로컬 테스트는 JCO
    1-2)실제 Deploy는 JCA 환경

    이유 : JCO 로 했을때, SSO(Single Sign On) 정보를 SAP의 ECC 정보가져올때(Landscape) 유지할수가 없었다.(정말 안되는지는 미 검증)
        JCA로 했을때는 SSO 문제가 해결되어있고, JCA 자체가 표준 아키텍처 이므로 이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2)WebService vs FDS
    SAP 쪽 데이타를 WebService 이용해서 가져오는 방식, SAP<->Flex
    SAP 쪽 데이타를 Remote Object를 이용해서 가져오는 방식, SAP<->JAVA<->Flex


3)XML용 파서, FDS용 파서

    3-1)WebService를 이용할때 : XML(텍스트) 대량의 데이타를 주고 받는 환경에서는 부적합(속도,용량)

    3-2)FDS를 이용할때 : AMF(Binary)    대량의 데이타를 주고 받을때 적합

    3-3)XML
        DataType : XML

    3-4)FDS
        DataType : AMF(Binary)
        SAP FM(RRW3_GET_QUERY_VIEW_DATA)을 이용

4)SAP GUI 디버깅
    이 게시물을 참고


5)SAP 데이타구조에 대한 Online Help
Default Variables for Web Applications
                
Datasets


6)SAPGui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서버세팅부터, TCode 같은것들 등등

7)기본적인 Bex Query Designer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8)파서를 직접 제작 혹은,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FM 자체를 디버깅하는 방법과, SAP 데이타의 구조를 파악해야한다

9)위험요소
현재 쓰이고 있는 RRW3_GET_QUERY_VIEW_DATA이 표준 FM이 아니다.SAP 쪽에서 Max Attention 방식의 별도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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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인 프로젝트의 총 개발리더의 입장에서,뷰단을 바라본다면 과연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가는 프로세스인가,아니면 그 반대인가.

거의 900명에 육박하는 이정도 규모의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접하기 힘든 프로젝트 일것 같다.

이런 대규모의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문제들인 커뮤케이션,의사결정,정치역학,인력관리등등의 논외로 하고, 내가 속한 뷰단에 초점을 맞춰보고 싶다.

프로젝트 초반에(현재는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이라 본다) 총 책임자의 골짱,몸짱,얼짱 이란 표현이 무척 와닿는다.

내 관점으로 재 해석하면 골짱의 역할은 모델링이고, 몸짱의 역할은 프로세스이고, 얼짱의 역할은 플렉스이다.


과연, 골짱과 몸짱과는 별개로 얼짱이 될수 있을까?
과연, 골짱,몸짱,얼짱이 효과적으로 분할 및 통합의 프로세스가 이뤄질수 없나?
과연, 얼짱을 위한 골짱(데이타 모델링)이 필요할까?
과연, 얼짱다운 화면이란건 뭔가?


솔직히 순서대로,

없다.
    아주 순진한 원론적인 이야기 이다.이중적이게도,현실에선 이렇게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있어야 한다.
    현실적으로,이건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조직의 구조적인(커뮤니케이션,정치역학등) 인자에 더 영향을 받는것 같다.
    이 정도 대규모라면? 복잡다단하다.

없다.
    용어도 생소한 UI 컨설턴트중에는 뷰단을 위해 모델단의 변경을 말하는 이들이 있다,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꼴이다.

시행 착오중이다.
    한도 끝도 없는 주제이다.
    이 부분은 선택한 기술과는 무관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플렉스 다운 화면이란 말에서, 플렉스를 다른 신기술 용어로 대체해보라.


다시 내가 총 결정권자이라면

과연 뷰단의 솔루션으로 선택한 플렉스가 올바른 선택인가?

개발편이성,유지보수성,비용면 등등에서 상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나? UI 가 이쁜건 알고 있으니 고만해라.

지금까지 내린 부분적 결론은 성급한 선택이었다.

현 시점에서 얼짱 역할을 맡은 뷰단은 기묘하게 성형수술을 시도한 추녀같다.수술비용도 만만치 않지만,아마 나중에는 코가 주저앉을지도 모른다.



아침에 Ryan Stewart 포스팅에 링크된  Flex Interface Guidelines 을 보다 문득 들었던 생각을 적어본다.

그리고, 다시 DATA MODELING FUNDAMENTALS A Practical Guide for IT Professionals - Paulraj Ponniah  pdf를 보고 있다.


ps
한달전쯤에 WallMart 의 GXXX 시스템의 구축의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하러 HP 차장님 세분이 강좌를 한적이 있었다.

'EIS 같은 기보적인(?) 수준에서, IDM,EDW,DPP ' 도표를 보여주면서, 상당히 깊이있게 번갈아 가면서 진행을 했었다.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어떻게 풀었냐는 질문에,총 리더와, 부 리더, 그리고 그 밑의 7개파트(?) 정도의 중간 리더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협력햇었다 라는

아주~ 일반적인 답변을 들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접근방식은 말 그대로 특화된 방법론이 필요한것 같다.수준이,차원이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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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환경은 Flex,Java,SAP 이다

JCO를 이용해서 SAP 쪽 연결은 아래 여섯 단계를 거친다.

Step 1: Initialize the RFC Connection


Step 2: Create a JCo Repository


Step 3: Retrieve a Specific Function from the Repository


Step 4: Populate the Metadata Structures


Step 5: Execute the Call to SAP


Step 6: Read the SAP Return Structure


package com.sec.global.mysap;
import com.sap.mw.jco.*;
public class SAPJCO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final String SAP_CLIENT ="100";
        final String USER_ID ="username";
        final String PASSWORD = "password";
        final String LANGUAGE = "en";        
        final String IP_ADDRESS = " xxx.xxx.xxx.xxx";
        final String SYSTEM_NUMBER = "00";
        
        JCO.Client aConnection;
        IRepository aRepository;

        System.out.println("JCO를 이용한 SAP 연결 테스트");
        try {
            
            aConnection = JCO.createClient(SAP_CLIENT,
                    USER_ID,
                    PASSWORD,
                    LANGUAGE,
                    IP_ADDRESS,
                    SYSTEM_NUMBER);

            aConnection.connect();
            aRepository = new JCO.Repository("SAP", aConnection);
            IFunctionTemplate functionTemplate = aRepository.getFunctionTemplate("RRW3_GET_QUERY_VIEW_DATA");
            
            JCO.Function function = functionTemplate.getFunction();            
            
            //I_INFOPROVIDER,I_QUERY,I_VIEW_ID,I_T_PARAMETER
            function.getImportParameterList().setValue("xxxxx", "I_INFOPROVIDER");
            function.getImportParameterList().setValue("xxxxx_Qxxxx", "I_QUERY");
            function.getImportParameterList().setValue("", "I_VIEW_ID");
            function.getImportParameterList().setValue("", "I_T_PARAMETER");
            
            aConnection.execute(function);
            
            System.out.println("연결 성공");            
        }
        catch (Exception ex) {
            System.out.println("연결 실패");
        }
    }
}


I_INFOPROVIDER,I_QUERY,I_VIEW_ID,I_T_PARAMETER 에 대한 세부 사항은 SAP 개발자가 명세서를 보내준다.

프로바이더 테크 네임, 쿼리 테크 네임 이런식으로 표현하고,Vairiable에 대한 세부사항은, I_T_PARAMETER(일종의 테이블 형태) 변수의 내용이다.
소스에서 I_VIEW_ID와 I_T_PARAMETER 값은 빈값인대,
이 값들은 쿼리테크 별로 다르다 I_T_PARAMETER 값은 보통 테이블 형태로 주어지고, I_VIEW_ID 는 공백인 경우가 많다.

이 예제는 연결 테스트 만이다. 실제로 Step 6 처럼 결과값을 가지고 가공을 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해당 리턴값을 어디에서 파싱할지가 아키텍처상 중요하다.

현재는,View(Flex) 단에서 파싱(다차원 구조이므로)하는 파서를 제작했지만, View단에서 파싱하는 것보다 Java 단에서 파싱하는 구조가 더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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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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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FM

취미 2007. 12. 21. 19:35
SAPGUI_640 을 기준으로 설명한다면,

1)SAP GUI 실행

2)T-Code 입력, 예)/nse37

3)Funtion Module 이름 입력, 예)RRW3_GET_QUERY_VIEW_DATA

4)Display 버튼 클릭하면, Source Code 화면으로 이동

5)Break Point 찍고 싶은 라인으로 이동, 보통 결과값을 던져주는 마지막 행쯤.

6)Break Point 설정(Ctrl+Shift+F9 키, 혹은 위쪽 stop아이콘)

7)그런다음 실행(F8)

8)변수 값 설정, I_INFOPROVIDER,I_QUERY,I_VIEW_ID,I_T_PARAMETER

9)다시 실행(F8)

10)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새창이 열리고 중단점에서 멈춘다

11)오른쪽 탭에, variable1,variable2,local,global 탭 중에서 local 탭 클릭

12)던진 변수값과 리턴된 값들중에서 원하는값을 더블 클릭 예)E_AXIS_DATA

13)보고싶은 테이블을 더블클릭하면 해당 정보가 펼쳐진다.


Flex 디버깅 창을 열어서 직접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혹시 SAP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무척 유용하게 쓸일이 있을꺼다.나 역시 기억하고 싶어서 다시 적어둔다.


ps
동영상 캡쳐까지 떠 놨는데,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올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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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취미 2007. 12. 21. 19:20
현재 SAP 프로젝트에 쓰고 있는 RRW3_GET_QUERY_VIEW_DATA FM이(Function Module) 스탠다드가 아니란다.

SAP 쪽 전문가가 아니어서 뭐라고 말할수가 없지만,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그 적지않은 관계자들은 무슨 생각을 한걸까.

이 참에 동료 개발자들과 "초난감 프로젝트의 조건"을 집필할까 한다.

여러가지 면에서볼때 책나오면, 벌써 대박 예감이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문제점이 수면위로 그 몸통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이건 빙산의 일각일꺼란 생각이든다.

자,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시작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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