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이구나

일상 2012. 1. 22. 00:25

그래, 그렇게 또 설날이구나.

전화기 넘어 반가운 이들의 목소리가 이렇게도 오랜 여운을 남긴다.어린 둘째가 엄마의 붉은 눈시울을 보더니 덩달아 붉어진 눈을 하곤 내게 안긴다.

모두 잠든 사이 하릴없이 잠든 아들들을 하나 둘씩 살펴보곤, 어두운 밤 하늘을 올려다본다.

별빛이 이렇게도 밝은 날, 난 또 다른 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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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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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방 2012.01.25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한국이 그립다거나 눈물이 날 만큼 가족이 그립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붉은 눈시울을 보니 제 눈이다 붉어지려고.... 상당히 전염성 있네요. 하품과 더불어.. -.-

    • iamyhs 2012.01.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향과 가족이란 말은 늘 특별한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진짜 새해죠, 실전 프로그래밍 준비가 되시면 알려주세요.준비되면 곧바로 "대박"을 향해 "나와 함께 하지 않을텐가!!"

  2. 빈방 2012.01.26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 ;;; 이런 압박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