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금요일에, 직접 카약을 픽업해왔다. 물류 회사가 그 주에 이사를 가서, 이런 작은 배달은 계속 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 같았다.
오늘 Manly Boat Harbour, Queensland 에서 처음으로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가봤다.
또 다른 세계다.
다음엔 새벽 녁에 일찍와서, 해뜨는 쪽으로 캬약킹을 해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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