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일상 2009. 12. 31. 23:55

가족과 저녁 식사로 마무리 지었다.

노트북을 반출하고, 삼성 서초사옥을 나섰다.잠시 후,2호선 강남역 3번 출구 역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뒤돌아보았다.

정확히, 2년 4개월이다.충분히 익숙해질 만한 기간이었다.

빙긋이 미소 지어주고 총총히 돌아섰다,후련하기 보다는 허허롭다.너무 익숙해지면 떨어지기도 쉽지가 않은 법이다.

그리고 2010년을 놀면서 시작하게 되었다.이것도 이채로운 일이다.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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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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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방 2010.01.07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돈과 시간을 저울질 하자면 저도 적당한 돈과 많은 시간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 적당한 돈이라는게 참 어렵긴 하지만요.

  2. iamyhs 2010.01.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일주일 쉬고 있는데요,이런 말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회사가 더 편해요 ㅠ.ㅠ
    늘 느끼지만 육아가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