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rolls 내한 공연

일상 2009. 7. 27. 13:02

그들의 음악을 들었었던게 90년 초반이었다.그 선율이 서정적이다 못해 염세적이라고 까지 느꼈었다.

이제 완연히 백발이 되어버린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자못 기대된다.


I New Trolls - Concerto Grosso 1 - 03 - Tempo - Cadenza


9월 12일이라, 날씨도 가을 스러웠으면 한다.그러면 좀 더 깊은 맛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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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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