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음악을 들었었던게 90년 초반이었다.그 선율이 서정적이다 못해 염세적이라고 까지 느꼈었다.
이제 완연히 백발이 되어버린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자못 기대된다.
I New Trolls - Concerto Grosso 1 - 03 - Tempo - Cadenza
9월 12일이라, 날씨도 가을 스러웠으면 한다.그러면 좀 더 깊은 맛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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