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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31 하우스 재 시작
  2. 2007.04.21 하우스-#1

하우스 재 시작

일상 2008. 1. 31. 06:55
미국 작가협회 파업으로 한동안 보지 못했던, 하우스가 다시 올라온다.

문제는, 말 그대로 방영물만 올라왔다.

자막이 없다.

이 어려운 의학단어를 어케 알아듣는단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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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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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1

일상 2007. 4. 21. 09:16
가끔씩 새벽녁에 드라마, 하우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부분,혹은 선한 부분,거기에 아주 추한 부분까지 "적나라"하게 투영되는 에피소드들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된다.

더불어 어느순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극중 아주 짧고,포착하기 힘든 순간과 대사들이(아쉽게도 타인에 의해 번역된 문장이다) 긴 여운을 남길때가 많다.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것 같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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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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