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다.
이제는 내 블로그가 낯설다, 하긴 가끔씩 거울 보면 내가 이렇게 변했구나 싶을 때가 있다.
가끔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게 또 언제인가 싶다.
문득 생각나서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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