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459건

  1. 2007.04.21 하우스-#1
  2. 2007.04.15 다 컸네. 1
  3. 2007.03.21 좋은 날.
  4. 2007.03.17 오늘 하루.
  5. 2007.03.12 파란 하늘
  6. 2007.03.09 잡념.
  7. 2007.03.04 글귀
  8. 2007.03.02
  9. 2007.01.30 글귀

하우스-#1

일상 2007. 4. 21. 09:16
가끔씩 새벽녁에 드라마, 하우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부분,혹은 선한 부분,거기에 아주 추한 부분까지 "적나라"하게 투영되는 에피소드들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된다.

더불어 어느순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극중 아주 짧고,포착하기 힘든 순간과 대사들이(아쉽게도 타인에 의해 번역된 문장이다) 긴 여운을 남길때가 많다.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것 같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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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네.

일상 2007. 4. 15. 23:03
4월 15일 오후 9시 반쯤, 아들 드디어 응가 가리다. ^^/

한껏 칭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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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일상 2007. 3. 21. 09:10
저번주 부터 출근 시간쯤 되면 XTM 에서 내가 마음에 들어 했던 영화가 계속 방영이 된다

아메리칸 뷰티, 박하 사탕, 초록 물고기, 그리고 오늘 아침은 '번지 점프를 하다'

아침을 먹으면서 아내와 잠깐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5분정도의 짧은 이야기,그리고 다시 바쁜 일상.

이런 날은 잔잔한 대화를 하기에 좋은 날이다.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생각나는대로 적당한 유머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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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일상 2007. 3. 17. 00:16

기억하고 싶어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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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일상 2007. 3. 12. 08:55
문자 그대로 파랗다.

좋은 날.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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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일상 2007. 3. 9. 22:33
스치는 바람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요동이 심하다.

담담히 있으면 천천히 옅여져서 지나칠만한게 아니었네, 아.니.면. 내 자신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탓인가.

잡념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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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일상 2007. 3. 4. 21:37
오늘 후배 녀석 메신저 머릿말이 이랬다.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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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3. 2. 08:54
차분하다.

Fear And Trepidation

이제야 이 곡을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것 같다.

오늘 같은 날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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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일상 2007. 1. 30. 14:31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수는 비난의 소리가 입안에 용솟음칠때,이것을 꿀꺽 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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