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일상 2008. 6. 26. 21:00
벌써 2주째다, 약도 먹고 항생제 주사도 맞았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다운받아논 EBS의 다큐프라임 - 감기 1부 약을 찾아서 편을 봤다.

한국,미국,영국,독일,네덜란드 다섯나라에서 똑같은 감기환자가 병원을 간다.

한국의 처방은?

모두 다 약을 처방, 어떤곳은 무려 10알의 감기약을(이 의사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처방한다.

다르 네 나라는?

모두 다 약을 처방하지 않았다.


다시 처방된 10알의 약을 가지고 처음 방문했던 네 나라의 의사에게 가져간다, 반응은?


"위험하기까지 하다"

"오우~ (도리 도리)"

"(단호하게)내 딸에게는 이 열까지 약중에 어느 한가지도 먹이지 않겠다"



내가 받은 처방전에서 알약은 5알, 거기에 물약 하나다.

먹기 싫어진다. ㅡㅡ;

아내랑 아들이랑 같이 보면서 다시 서로 확인했다, 채승이 감기약 웬만하면 먹이지 말자고.

어쨋든 , 아들에게 물약까지 먹여달라고 하면서 약은 먹었는데 찜찜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괴  (0) 2008.07.10
쿵푸 팬더2  (0) 2008.07.06
감기  (2) 2008.06.26
Edge of Seventeen  (0) 2008.06.15
2008년 6월 10일 대한민국  (0) 2008.06.10
쿵푸 팬더  (0) 2008.06.10
Posted by iamyh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눙 2008.06.3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감기나세욤 화팅!!!

  2. BlogIcon iamyhs 2008.07.0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거의 다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