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이라

일상 2012. 2. 14. 16:37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Apple & Black Currant 이것도 많이 먹으니 달콤함이 덜하다.

'그래 퇴근이나 하자,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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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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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호 2012.02.15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죠? ㅎㅎㅎㅎ
    어느덧 설도 지나고 벌써 3월을 바라보네요.
    저도 늘 그렇듯이 비슷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어쩌면 이게 가장 큰 축복인듯해요..

    • iamyhs 2012.02.1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잘 지내고 있습니다.잠시 제게 '잘 지내냐' 자문해봤더니 그렇게 답합니다.
      가족들 모두 큰 탈 없이(작은 탈은 많습니다!) 같은 집안에 살고 있다는 것 하나만 봐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여러가지 일도 많았겠지요? 전 보다시피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쯤이면,개발자의 면모가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겠네요.
      새삼 잘 어울립니다 /파이팅/

  2. 빈방 2012.02.28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맘을 알 것도 같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