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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말했다.
일상
2008. 11. 18. 19:29
"아뉘!!
올해 두번째
로 이 시간에 보내요~~ "
"푸하하하하하~~ "
덕분에 엄청 웃었다.
정확히 오후 7시 25분이다.
역시
야근
이란 여러모로 좋지 않다.
퇴근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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