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되었다.

일상 2013. 5. 27. 15:40

얼마 전 막뚱이두돌이 되었다.

우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커준 막뚱이에게 감사한다.


가끔 아내에게 하는 말이지만, 셋째 만나려고 호주 온 것 같다.

어느 날 아내에게 어떻게 막뚱이를 만나게 된 걸까 라는 물음에, 아내가 너털웃음 터트리면서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니들이 인생을 알어, 어디 한번 고생 한번 해봐라" 그러면서 나왔다나.

오늘 하루도 막뚱이는 부쩍부쩍 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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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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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mptyroom 2013.05.3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돌! 돌도 까마득한데, 그게 두개!
    축하드려요. 산 많이 넘어가셨네요. ^^

    • BlogIcon iamyhs 2013.06.01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다 금방인 것 같습니다,그러다 문득 거울 보면 놀란답니다.몇년 후에 빈방님은 어떤 반응일지 잠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