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백일

일상 2011. 8. 30. 04:55

셋째가 벌써 백일이 되었다.

그 사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에 감사하며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냈다.

백일 떡을 만들어서 지인들과 옆집 마크 아저씨에게 드렸더니, 100 일 떡이라는 의미 자체를 꽤 재밌어라 한다.회사 동료 마크(우연하게도 이름이 같다)는 그럼 이백일 삼백일은 없냐는 말에 그냥 일종의 건강을 비는 상징적인 날이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검색해보았다, 떡 이야기 
떡과 함께 케익을 주문했는데, 자주 가는 2in1 에서 셋째의 이름까지 예쁘게 넣어줬다,일본식 제빵점인대 보기와 달리 많이 달지 않고 풍부한 맛이 든게 많다.BreadTop 과 더불어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빵집이다.
0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 보험  (0) 2011.09.17
통합과 복잡도  (0) 2011.09.03
벌써 백일  (6) 2011.08.30
Gumtree 경험담  (4) 2011.08.12
1/20 의 프레임  (0) 2011.08.12
바른 운동법  (0) 2011.07.30
Posted by iamyh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열이아빠 2011.08.3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요즘은 이백일, 삼백일도 챙기더군요.
    따로 뭘 하는 건 아니고 사진 패키지에 백일, 이백일, 삼백일, 돌... 이렇게 되어 있어서..

    • iamyhs 2011.08.3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열이아빠.
      그런거군요,가만보니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셋이 되니,그냥 방목 할 것 같아요.

  2. 호호 2011.08.3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백일이군요...축하드려요..^^~~
    그리고 또 2주후면 추석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과장님 가신지도 1년이 넘으셨네요.
    막둥이의 시간은 느린거 같은데 저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요새 새로운일에 도전중이랍니다..ㅋㅋ

    • iamyhs 2011.09.0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벌써 추석인가요?
      이제 한국은 쌀쌀해지겠네요.그리곤 금새 추워지겠죠.
      늘 하는 말이지만,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뭔가 새롭고 신나는 일인가요?

      저도 슬슬 또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하루 하루 뭔가 아쉽습니다.하지만, 오늘도 말만 이렇고 집에가서 밥 먹고 얘들이랑 좀 노닥거리다 잘 듯~

      어서 좋은 소식 날려주세요~

  3. 빈방 2011.09.0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일이었네요 축하드려요.
    지금쯤 1살 되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저희는 아직도 한국이예요. 비자를 바꿔야하는데, 이 비자 하나 바꾸는게 어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요. 이제 석달이 다 되어가네요. ㅠ.ㅠ 돌아갈 수는 있겠죠?

    • iamyhs 2011.09.0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쯤 1살 되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푸하하하하~~...

      자기전에 잠깐 들렸다가 웃고 갑니다.
      다시 가시면 또 그리울껄요,그래도 여기 호주 시스템 보다는 훨씬 빠를겁니다.
      저번 주 하루 휴가 내서 가족 모두 응급실에서 하루 죙일 있었던 제 이야기 들으시면 화병 날겁니다.
      또 다시 나쁜 기억이.. 아니지,아니지. 이지, 이지~~

      그럼 여기도 거기도 내일 좋은 날씨를 기대하면서.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