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이다.
이제는 내 블로그가 낯설다, 하긴 가끔씩 거울 보면 내가 이렇게 변했구나 싶을 때가 있다.
가끔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게 또 언제인가 싶다.
문득 생각나서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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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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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IN HWAN 2017.04.1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접은거 아녔나요
뭐 접고 말고가 있나.
여긴 이스터 연휴다. 잘 지내고 있지?
여기까지 찾아온 것 보니 그런 것 같아.
오후에 열무김치 담그자고 열무 세단이나 사왔더라. 슬슬 같이 다듬어야겠다.
아참, 나 스타 1 인스톨했다. 리마스터 소식 듣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