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예전의 거칠은 맛은 많이,아주 많이~ 덜하지만, 이젠 좀 너그러운(?) 시선으로 듣게 된다.
언뜻 보니,팬들은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글들이 보인다. 이해한다, 91년 The Black Album 나왔을때 나 역시 같은 반응이었엇다. 쓰고 보니, 정말 오래전이다 ㅋ
잠시만,,지금 10대나 20대초반의 어린얘들은 그럼 언제적 메탈리카의 음악을 들었던걸까..따식들~
2006년 내한공연때 바로앞에서 본 멤버들의 모습이 마직막이었다.James Hatfield의 Good to see you agian! 하던 오프닝 멘트를 또 들을날이 올까.그럴때를 다시한번 기다려본다.
요 몇일사이 비교적 최근의 앨범인 아래 세곡을 계속 리플레이하고 있다.
St.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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