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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30 벌써 백일 (6)
  2. 2009.03.04 백일 (6)

벌써 백일

일상 2011. 8. 30. 04:55

셋째가 벌써 백일이 되었다.

그 사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것에 감사하며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냈다.

백일 떡을 만들어서 지인들과 옆집 마크 아저씨에게 드렸더니, 100 일 떡이라는 의미 자체를 꽤 재밌어라 한다.회사 동료 마크(우연하게도 이름이 같다)는 그럼 이백일 삼백일은 없냐는 말에 그냥 일종의 건강을 비는 상징적인 날이라고 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검색해보았다, 떡 이야기 
떡과 함께 케익을 주문했는데, 자주 가는 2in1 에서 셋째의 이름까지 예쁘게 넣어줬다,일본식 제빵점인대 보기와 달리 많이 달지 않고 풍부한 맛이 든게 많다.BreadTop 과 더불어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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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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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이아빠 2011.08.3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요즘은 이백일, 삼백일도 챙기더군요.
    따로 뭘 하는 건 아니고 사진 패키지에 백일, 이백일, 삼백일, 돌... 이렇게 되어 있어서..

    • iamyhs 2011.08.3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요, 열이아빠.
      그런거군요,가만보니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셋이 되니,그냥 방목 할 것 같아요.

  2. 호호 2011.08.3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백일이군요...축하드려요..^^~~
    그리고 또 2주후면 추석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과장님 가신지도 1년이 넘으셨네요.
    막둥이의 시간은 느린거 같은데 저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요새 새로운일에 도전중이랍니다..ㅋㅋ

    • iamyhs 2011.09.0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벌써 추석인가요?
      이제 한국은 쌀쌀해지겠네요.그리곤 금새 추워지겠죠.
      늘 하는 말이지만,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뭔가 새롭고 신나는 일인가요?

      저도 슬슬 또 다른 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하루 하루 뭔가 아쉽습니다.하지만, 오늘도 말만 이렇고 집에가서 밥 먹고 얘들이랑 좀 노닥거리다 잘 듯~

      어서 좋은 소식 날려주세요~

  3. 빈방 2011.09.0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일이었네요 축하드려요.
    지금쯤 1살 되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저희는 아직도 한국이예요. 비자를 바꿔야하는데, 이 비자 하나 바꾸는게 어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요. 이제 석달이 다 되어가네요. ㅠ.ㅠ 돌아갈 수는 있겠죠?

    • iamyhs 2011.09.0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쯤 1살 되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푸하하하하~~...

      자기전에 잠깐 들렸다가 웃고 갑니다.
      다시 가시면 또 그리울껄요,그래도 여기 호주 시스템 보다는 훨씬 빠를겁니다.
      저번 주 하루 휴가 내서 가족 모두 응급실에서 하루 죙일 있었던 제 이야기 들으시면 화병 날겁니다.
      또 다시 나쁜 기억이.. 아니지,아니지. 이지, 이지~~

      그럼 여기도 거기도 내일 좋은 날씨를 기대하면서.이만~

백일

일상 2009. 3. 4. 10:31


아들 백일(百日) 덕분에 아침을 잔잔한 즐거움으로 시작한다.을 건네받는 동료들 마다 벌써 그렇게 됐냐며 축하를 해주니,왠지 둘째가 대견하게 느껴진다.

따뜻한 백설기(白雪糕) 떡맛이 담담하니 좋다.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배달해준 아저씨에게도 감사한다.

상징적인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뭔가 너그러운 하루를 만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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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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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나토 2009.03.06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형, 축하요

    15년 정도 뒤에는 그녀석도 술담배를 시작하게 되겠지요...

    • iamyhs 2009.03.06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마워, 둘째에게 전해주마.
      15년 후면 내가 쉰셋이야,넌 마흔아홉이고.상상이 되니.

  2. 야옹이 2009.03.1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 축하해용ㅋㅋㅋ 건강하게 둘째도 자라주었으면 하네용 ㅋㅋㅋ

  3. JINY 2009.03.1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백일이 지났네요
    채승이와는 또 다르죠?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