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일상 2007. 3. 9. 22:33
스치는 바람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요동이 심하다.

담담히 있으면 천천히 옅여져서 지나칠만한게 아니었네, 아.니.면. 내 자신이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탓인가.

잡념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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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일상 2007. 3. 4. 21:37
오늘 후배 녀석 메신저 머릿말이 이랬다.

"자기자신과의 타협은 입에 총구를 물고 방아쇠를 당기는것과 같다"

'임마 너무 어깨에 힘들어간거 아냐, 고 녀석~ 미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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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3. 2. 08:54
차분하다.

Fear And Trepidation

이제야 이 곡을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것 같다.

오늘 같은 날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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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일상 2007. 1. 30. 14:31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료수는 비난의 소리가 입안에 용솟음칠때,이것을 꿀꺽 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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