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일상 2007. 5. 18. 09:06
생활에 쫓기는것 같네, 잠시 잊었다.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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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 2007. 5. 17. 09:18
"침상맡엔 늘 성경책이 놓여있고, 십자가를 꼭쥐고 기도하는 부인네는 경직되고 어두워보였지만,
햇살아래 가벼운 "욕"도 섞어가면서 떠드는 부인네들의 얼굴은 행복함이 가득해보였다."
라는 말을 듣고 왔다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등불같은 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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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をかける少女

일상 2007. 5. 11. 07:13
잔잔하다.

짧은 이야기.

약간은 다른 화면 전개 방식.

늦었다,가족들 한번씩 다 안아주고 씻고 가야겟군.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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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언

일상 2007. 5. 7. 21:00
다툼을 다툼으로 그치게 하고자 해도 다툼은 그치지 않는다.

오직 참는 것만이 다툼을 그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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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래 솜씨

일상 2007. 5. 1. 08:16
현란한 무대 매너였지만,모든 노래가 "랩" 이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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