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권을 골라냈지만, 3권을 주문했다.올해도 조금씩 책이 밀리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아래 책 표지를 보는 순간,주문할까 말까 한 3초 정도 고민했다.

누군지 몰라도 선택 잘했다. 마음에 화~~악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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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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