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곤 강력한 증시 부양책이랍시고, 연기금을 투입한댄다. 기도 안찬다.
나 같아도,한국을 타겟으로 돈 따먹으로 오겠다.
그리고 이번엔 아주 뼛속까지 발라 먹을꺼다.
쓴 웃음이 난다.
다가올 환란은 더 더욱 골이 깊고,치명적이고 아마 못일어날지도 모른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 2008.07.16 |
---|---|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 2008.07.13 |
참괴 (0) | 2008.07.10 |
쿵푸 팬더2 (0) | 2008.07.06 |
감기 (2) | 200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