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일상 2011. 2. 9. 04:15

58세의 나이로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둔중하고 짙은 블루스 연주가 다시 생각나는 새벽이다.

"Parisienne Walkways, Empty Room, The Loner, The messiah will come again,Stil got the blues,One day,Spanish Guitar..."


The Loner (박창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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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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