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5일 입국했으니,호주에 온지 벌써 일년이다.
짧다면 짧은 이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그중에 막둥이 민승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게 가장 기쁜 일이고 가족들 모두 큰 탈 없이 건강하게 함께 있다는 게 무척 감사하다.
그래, 내 자리가 꽃자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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