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1.25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2. 2012.01.22 설날 이구나 (3)

평범한 인사말인대도 반갑네. 덕분에 1년이상 아무런 게시물이 없었다는 것도 다시 알게되었다.

 

2020년 설날이다. 세 아들들은 설날의 의미도 잘 모르고, 되려 Chinese New Year 라는 말을 한다. 

 

"아니야, 정확히는 Lunar New Year이고 한국말은 설날이야, 또 잊었어?"

 

이쪽 저쪽 새해 인사 전화를 하고, 좀 더 두면 보기싫어질 만한 앞 마당 옆 마당 잔디를 깍고, 풀장엔 염소도 산도 또 넣어주고, 나름 새해 시작 같은 하루를 보낸다. 아참, 복권도 한장 샀다, 물론 최저 게임으로.

 

그리고, 이제 내일이면 호주 시민권자가 된다. 근처 커뮤티니 홀에서 시민권 축하 행사를 참여하고 나면 이제 공식적으로 호주인 국적으로 바뀐다. 이런 저런 필요에 의해서 취득한거라 딱히 별 감흥이 없다.

 

갑자기 궁금해서 여권 인덱스를 검색해보니, 한국이 3위이고 호주가 6위다. 

 

https://www.passportindex.org/?country=kr

 

Passport Index 2020

 

www.passportindex.org

 

https://www.passportindex.org/?country=au

 

Passport Index 2020

 

www.passportindex.org

올 한해 내 가족 내 지인들 모두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Ps.

어쩌다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으로 알게 된 마리아 양, 대단하다.

 

 

 

그리고 또 오늘 알게 된, 만화 더 페이블. 약간 거친듯한 성인용이지만 매력있다.

특히나 여동생 요코양은 블랙 코미디에 무척이나 잘 어울린 듯한 캐릭터다. 덕분에 몇번이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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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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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구나

일상 2012. 1. 22. 00:25

그래, 그렇게 또 설날이구나.

전화기 넘어 반가운 이들의 목소리가 이렇게도 오랜 여운을 남긴다.어린 둘째가 엄마의 붉은 눈시울을 보더니 덩달아 붉어진 눈을 하곤 내게 안긴다.

모두 잠든 사이 하릴없이 잠든 아들들을 하나 둘씩 살펴보곤, 어두운 밤 하늘을 올려다본다.

별빛이 이렇게도 밝은 날, 난 또 다른 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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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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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방 2012.01.25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한국이 그립다거나 눈물이 날 만큼 가족이 그립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붉은 눈시울을 보니 제 눈이다 붉어지려고.... 상당히 전염성 있네요. 하품과 더불어.. -.-

    • iamyhs 2012.01.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향과 가족이란 말은 늘 특별한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진짜 새해죠, 실전 프로그래밍 준비가 되시면 알려주세요.준비되면 곧바로 "대박"을 향해 "나와 함께 하지 않을텐가!!"

  2. 빈방 2012.01.26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 ;;; 이런 압박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