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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10 2008년 6월 10일 대한민국

1349

일상 2010.05.23 07:57

초 여름 햇살을 받으며 컨테이너 화물차가 저 멀리 올라간다.내려다 보니 이름표 인듯한 1349 라는 숫자가 크게 보인다.짐을 보내니 정말 가는구나 싶다,실감난다.

끝나고 둘러보니, 안방부터 작은방들까지 아주 훤하다.빈방이 세 개가 생겼다.그리고 그 빈 만큼의 여유가 찾아온 듯 하다.이런 단순한 공간의 차이마저도 적지않은 변화를 일으킨다.

아이들이 좀 더 넓어진 거실에서 장난감으로 최대한 크게 원형을 만들면서 놀고 있다.

부모 형제들 모두 한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스친다,그럴려면 말 그대로 대궐 같은 집이어야겠지, 그럼 앞으로 뭘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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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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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방 2010.05.28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보내야 도착 하실때즘 받으실 수 있겠네요.
    아, 벌써 집도 구하신건가요?
    만감이 교차하시겠습니다.

    • iamyhs 2010.05.28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은 아직 입니다, 임시숙소 3주간 머물면서 렌트를 구할 예정입니다.
      삶이 워낙 그렇지 않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 SLR Club (자유게시판 '방상씨'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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