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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3.01 구글,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5. 2008.02.13 소소한 기쁨.
  6. 2008.02.10 두편의 영화
  7. 2008.02.09 석양,밤으로의 동행
  8. 2008.02.02 재미로 하는 프로그래밍
  9. 2008.01.31 와탕카 II
  10. 2008.01.31 하우스 재 시작
티비를 없앴다.구체적으로는 팔었다.

샀을때는 2백이 넘었지만, 정확히 18만원에 팔렸다.

곰곰히 생각하니 살아오면서 티비는 늘 곁에 있었던것 같다.

이틀째 인대, 벌써 불편하다.

그 이틀사이 아들녀석은 이젠 컴퓨터 모니터로 뽀로로를 보고있었다 한다.

그리고, 어제 저녁 아내가 말했다, '모니터 바꿔야 겠어'

더불어 난 지금 보고싶은 방송을 컴터로 다운받고 있다.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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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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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격언

취미 2008. 3. 8. 11:58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볼랜드 포럼의 링크 오래된 것이지만..... 프로그래밍 격언

ps
한참을 웃었다.조금씩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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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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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

일상 2008. 3. 7. 21:04

불쑥 생각나는 곡이다.

하나 둘씩 주위에 사람들이 퇴근하는데, 조용히 코드를 바라보다가 문득 생각났다.

금요일 밤.

한가하네.

가야겠다.

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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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절을 기념하는 구글의 태극기 로고에 뭉클하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그 경영철학을 일면을 묵직하게 대변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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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쁨.

일상 2008. 2. 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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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영화

일상 2008. 2. 10. 11:46
Man On The Moon
짐 캐리를 무척 좋아하지만,내가 좀더 넉넉한 기분이 들때 다시봐야겠다.

중간에 멈춤하고 말았다.


In The Valley Of Elah
수작이다.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라 그런지,여운이 길다.

감독의 시선이 상당히 담담하다 느꼈다,중립적인 듯 하면서도 각 등장 인물들의 삶의 무게랄까,무언의 항변이랄까, 이런것들을 잘 담아냈다.

토미 리 존스,샤를리지 테론,수잔 서랜든(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검색해서 알아냈다) 배우의 색깔에 딱 들어맞는 배역이다.

몬스터 이후 샤를리즈 테론을 두번 만났다.그전에도 좋은 작품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냥 스쳐지났다.기대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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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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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입김이 하얗게 보이는 추운 새벽에 아들과 아내를 용산역에서 배웅을 했다.

유독히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은 여느때완 다르게 '아빠 안녕' 하더니 그대로 열차구경에 열중이다.

'미쁜 놈'


[석양,밤으로의 동행]
다행히 마지막 편 한좌석이 남아있다,예약 없이 무작정 온터라 출근한 복장 그대로 몸을 실었다.

이미 어두어진 하늘 아래 길게 늘어선 헤드라이트 불빛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 같다.

그리고, 생각없이 펴본 KAL 발행책자에 실린 두페이지 사진과,이 글귀에 눈길이 멈추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에게 줘야지'

혹시나 스튜디어스 눈에 띄이면 민망할것 같아서, 조심 조심 몇번이고 문질러서 소리없이 찟어냈다.

반갑게 맞이하는 아들 녀석 뒤로,아내에게 "선물" 하면서 건넸더니,

힐끗 보고, 곧바로 건네는 눈빛이 '여긴 시댁이야! ' 하는듯하다.

아마 그 사이 무슨일이 있었나 싶다.



[천국보다 낯선]
시끄러운 조카녀석들 뒤로,기계적으로 채널을 돌리다 다시보게된 천국보다 낯선.

그리고 연상되는 것들.대사 몇 마디.

짐 자무시, Broken Flower 끝무렵의 비슷한 옷차림의 청년이 나오는 장면에선 폭소,
there is an end 아직도 u10에 남아있고, 웹 서핑후에 발견한 그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름이 뭐더라'
빌 머레이,Lost in translation, 스칼렛 요한슨,등등x100

'이토록 멀리 떠나왔는데, 왜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지'

'모두를 만났는데 왜 아무도 만난 것 같지 않지'


고향 올때 마다 느끼지만 낯설다.천국이란 단어가 주는 비 현실감보다는 덜하지만, 해가 갈수록 낯설다.

아마도 내가 점점 밀어내나보다.



[오후]
서둘러서 올라왔다.마치 바쁜양. 표가 그것 밖에 없다는 마치 어쩔 수 없지 않냐는 듯한 자세로.

큰 누이가 아내와 아들, 그리고 날 배웅해줬다.

어느새 쉰이 넘은 큰 누이가 서른일곱살의 막둥이 내외를 보는건 어떤 느낌일까.

20분을채 넘기지 않는 짧은 만남.

낯가림이 심한 아들 녀석도 고운 한복의 큰 고모의 손길은 저항감이 없다.

이 녀석은 눈빛 하나만으로도 아는걸까.

내겐 어머니 같은 큰 누이.어느새 눈가에 잔주름이 늘고 있다.

'삶이 워낙 그러하지 않는가', 진실로 그러하다.



[석양,밤으로의 동행]
안주머니에서 발견한,꼬깃 꼬깃해진 이 글귀인지 싯귀인지가 못내 아쉬워서, 스캔해보았다.

디지털화된 그림문자를, 다시 되뇌어 봐도 울림이 있다.마음에 든다.

짧은 여행의 마침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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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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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SAP<->Flex 간의 파서를 만들때 Flex단에서(View) 파서를 만들어서 처리했는데, 구조상 Java(Controller)단에서 처리하는게 더 알맞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자바 파서로 포팅하면서 느낀건대,그 동안 내가 자바로 짜본게 뭔가 잠깐 생각해봤다.

사실 DB 프로그래밍이 거의 전부다.자바로 GUI 형태로 짜본건 몇년전 처음 배울때 예제수준이 전부였던것 같다.

그래서 요즘 조금씩 보는 책이 바로, Java™ After Hours: 10 Projects You'll Never Do at Work 이다.

제목 그대로다,실제 프로젝트로는 시도도 않을법한 프로젝트도 있지만 상당히 유용한 테크닉을 배울수 있는것도 많다.아니면 최소한 한동안 잊고 있엇던 부분들을 일깨우는 내용들이다.

Chapter 1.  Making Fish Swim in the Multithreaded Aquarium
Chapter 2.  Slapshot! The Interactive Hockey Game
Chapter 3.  The Graphicizer Image-Editing and Conversion Tool
Chapter 4.  Creating Stunning Graphics with Painter
Chapter 5.  Chatting on the Internet with the Chat Room
Chapter 6.  Who's There? Logging Access to Your Website with WebLogger
Chapter 7.  Running Any Program Via Remote Control with the Robot
Chapter 8.  Creating a Custom Web Browser in Java: The Browser Project
Chapter 9.  Typing Across the Internet: The Intercom Project
Chapter 10.  Getting a Graphical Weather Forecast: The Forecaster Project


심심풀이로 따라해보기 딱 좋다.

이 책을 보면서, 어 이거 리팩토링하면 쓸만하겠네 하면서 책장에 고개를 돌리니 ,

리팩토링책 아직도 퇴사한 회사에서 못 가져왔다.들은 바로는 회사 직인이 아주 선명하게 찍혀있다구 하더라.

그거 내 책이야!


ps1
내가 정말 신나서 프로그래밍해본게 언제인가?

사실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내 개인적인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있다.

프로토타입 수준의 코딩이지만, 만들어지면 꽤 쓸만할듯 싶다.

ps2
최근에 짧게 열정적으로 봤던 책은 작년 10월에 샀던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 책이다.플렉스 플러그인 확장팩을 만들겠다는 무모한(?) 생각을 하고 곧바로 뛰어가서 샀는데,아직도 헤매고 있다.

다 못본책이 옆에 한두권씩 늘어나는데도,아침 부터 책을 또 주문하는 내 모습은 뭐냐 ㅡㅡ;;;

올해도 책만 쌓아 놓기 시작하는건가.

마치 엊그제 봤던 '와탕카 시즌2 증거' 패러디 같은 내 모습이다.

바보같은 표정으로 SAP,Flex,Java 책을 들고 있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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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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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카 II

일상 2008. 1. 31. 12:54
북두신권 패러디 보고,눈물 나게 웃었는데,

오늘 판 산신령 패러디도 압권이다.

우주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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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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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재 시작

일상 2008. 1. 31. 06:55
미국 작가협회 파업으로 한동안 보지 못했던, 하우스가 다시 올라온다.

문제는, 말 그대로 방영물만 올라왔다.

자막이 없다.

이 어려운 의학단어를 어케 알아듣는단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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