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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2008년 1월 1일 3
  2. 2007.12.31 토마스와 친구들
  3. 2007.12.30 2008 년 맞을 준비는 미완,그래도 시작.
  4. 2007.12.28 종무식
  5. 2007.12.24 Merry Christmas
  6. 2007.12.21 디버깅 FM
  7. 2007.12.21 표준
  8. 2007.09.13 유지 보수성. 3
  9. 2007.09.12 잡보장경
  10. 2007.09.08 3부작이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1

2008년 1월 1일

일상 2008. 1. 1. 13:24
역시  Mediterranean Sundance 는 언제 들어봐도 멎들어진다.

하드 정리하면서 youtube에서 이것 저것 들어보고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열어본 자료가 아니라면 모조리 지우고 있다, 예외는 ebook,learnkey,total trainining,소스 코드 정도이다.

거의 100기가이상 지우고 잇는것 같다. 지우는것도 시간 꽤 걸리네.약간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3개월 정도안에 보지않는 자료라면,아마 앞으로도 보지 않을꺼다.

깨끗이 지운다.

ps
Santana - Maria Maria [TheWraith] 산타나 역시.뭘해도 어울려.

Vinnie Moore - Opening Guitar Solo Fear and Trepidation를 링크하고 싶었는데, 없네.

Yngwie Malmsteen - Trilogy suite OP5
최근에 잉위를 뚱베이로 일컫는 블로그를 봤었다. 안타깝다. 내 고등학교 시절의 영웅. 이 앨범은 자켓도 멋있었고,내 개인적으로 Rising Force보다,훨씬 더 성숙하고 완성도도 높다 말하고 싶다.사실 fire and ice 이후로 잉위 앨범을 사본적이 없다.벌써 17~8년 전이네.

Altitudes  많이 들으면 턴테이블 바늘 상하게 했던(ㅡㅡ;)이따만한 두께의 빽판으로 구햇던 Cacophony  앨범.뒷면에 No Drug 로고가 있었고,곱상한 얼굴의 두 젊은 기타리스트.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트윈기타일것 같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평론가가 이렇게 표현했다,"...기타의 파드되..." 마티의 색채가 더 선명했다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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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일상 2007. 12. 31. 17:40
아이들이 토마스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아들과 같이보면서 느낀건대 내가 봐도 참 잘 만들었다.

소위 고착성요소라고 일컫는 것들을 아주 잘 활용한 유아용 교육 프로다.

DVD 뒷면에 보면 토마스와 친구들의 역사가 나온다.2005년부로 60주년이었다.

여.튼.간.에 오늘은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중에 헨리를 아들녀석에게 사줬다.

그리고 DVD 를 보면서 늦게나마 안 사실은, 그 친구들 무지하게 많더라.말 그대로 진짜 많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게 비싸다.핵심은 이거다.이걸 다 살줄려면 만만치가 않다.

그래도 고 녀석 좋아하는 미소가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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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계획중 대략 70% 정도는 이룬것 같다.

그 목표중에 냉정하게 판단할 기회가 생긴게 "영어"와,"좋은 기회를 잡는거" 였다.

일단 퇴사를 해서, 꽤 위험도가 높은 결단이었는데 이미 많은것을 얻었다.지금 상태로도 그 결정은 잘했다는 판단이다.

영어에 관한건 타회사 외국계 개발자와 본의 아니게 몇일동안 대화를 나눌일이 있었다.

한참 코딩을 보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쪽에서 모 책임님이 그러시더라 "양과장님이 영어를 좀 하네" 돌아보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몇칸뒤의 자기 자리로 가시더라.계속 뒤쪽에서 듣고 있었나 보더라.

순간 약간 얼굴이 붉어지긴 했는데, 어쨋든 예전(?) 솜씨 만큼의 영어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리진 못했어도 대화에 큰 무리는 없었다. 2007년 목표와 많이 부족하지만, 검증의 계기가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

건강에 관한건 9월달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부터 근 4개월 정도 운동을 못한게 많이 걸린다.
체중은 사실 약간,아주 약간 늘었다.그러고 보니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게 9월 13일경이니깐, 일년의 1/3 정도를 여기에서 보낸거다.


2008년은 내 블로그를 내 자신의 기록으로 활용할 생각이다.아주 세세하게 기록서로 남겨서,스스로 돌아보게 만들어야겠다.

지금도 사실 비공개글이 20%정도 되는것 같다.

그리고 늘 준비는 미완이지만,모든일이 그러하듯 그 상태에서 또 시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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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일상 2007. 12. 28. 08:44
블로그도 새롭게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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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일상 2007. 12. 24. 18:26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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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FM

취미 2007. 12. 21. 19:35
SAPGUI_640 을 기준으로 설명한다면,

1)SAP GUI 실행

2)T-Code 입력, 예)/nse37

3)Funtion Module 이름 입력, 예)RRW3_GET_QUERY_VIEW_DATA

4)Display 버튼 클릭하면, Source Code 화면으로 이동

5)Break Point 찍고 싶은 라인으로 이동, 보통 결과값을 던져주는 마지막 행쯤.

6)Break Point 설정(Ctrl+Shift+F9 키, 혹은 위쪽 stop아이콘)

7)그런다음 실행(F8)

8)변수 값 설정, I_INFOPROVIDER,I_QUERY,I_VIEW_ID,I_T_PARAMETER

9)다시 실행(F8)

10)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새창이 열리고 중단점에서 멈춘다

11)오른쪽 탭에, variable1,variable2,local,global 탭 중에서 local 탭 클릭

12)던진 변수값과 리턴된 값들중에서 원하는값을 더블 클릭 예)E_AXIS_DATA

13)보고싶은 테이블을 더블클릭하면 해당 정보가 펼쳐진다.


Flex 디버깅 창을 열어서 직접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혹시 SAP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무척 유용하게 쓸일이 있을꺼다.나 역시 기억하고 싶어서 다시 적어둔다.


ps
동영상 캡쳐까지 떠 놨는데,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올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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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취미 2007. 12. 21. 19:20
현재 SAP 프로젝트에 쓰고 있는 RRW3_GET_QUERY_VIEW_DATA FM이(Function Module) 스탠다드가 아니란다.

SAP 쪽 전문가가 아니어서 뭐라고 말할수가 없지만,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그 적지않은 관계자들은 무슨 생각을 한걸까.

이 참에 동료 개발자들과 "초난감 프로젝트의 조건"을 집필할까 한다.

여러가지 면에서볼때 책나오면, 벌써 대박 예감이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문제점이 수면위로 그 몸통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이건 빙산의 일각일꺼란 생각이든다.

자,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시작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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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보수성.

취미 2007. 9. 13. 20:15
SE나,SD 자격증을 취득할때보면 항상 시험문제중에 나오는게 있다.한쪽은 하드웨어이고 다른 한쪽은 소프트웨어 개발인대도 공통된 사항은 용어만 다를뿐 같다,그건 바로

maintainability, flexibility, extensibility, scalability,

물론 여기에 몇가지가 더 있지만, 오늘 회의를 주관한분이 유지보수성을 강조하면서 최대한 개발자의 flexibility를 지양하고 오히려 템플릿 형태의 개발 방식을 제시해줬다.
꽤 면밀하고 냉정한 판단을 한것 같다.

속단일지 모르지만,상황상 제품의 질을 따질 계제가 아니다.1년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상당한 준비기가인대,앞단에 아직은 그 성능과 안정성에서 만족할만 테스트를 거치지 않는 제품을 채택했다.

그 와중에 이미 일정을 정해져있고,규모 측정도 제대로 한걸로 보여지는데 리스크 관리를 어떤식으로 할지 두고봐야겠다.이정도 규모인대 여러 복안을 가지고 있으리라 기대한다.

회의때 이 부분을 대 놓고 물었었다.

"프렘임웍을 선택하면 복잡도는 커진다,어쩌면 투입되는 개발자들에게 교육시간을 따로 들어갈지도 모른다.이런 리스크는 고려되어졌습니까?"

"개발자를 더 뽑아야죠, 그리고 프레임웍을 선택하고 한번 익숙해지면 속도는 오히려 더 빠르리라 예상합니다"

다시한번 유지보수성을 일순위로 강조하면서 언급한 말이다.물론 동의한다.걱정되는건, 사내에서도 프레임웍을 적용해본 결과,처음은 적응시간이 필요하다.많던 적던간에 그리고 개개인의 저항감도 상당하다.

지금이야 그 효용성과 유지보수성의 힘을 느끼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는 추가로 한꺼번에 들어오지도 않을껀데,개발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프레임웍의 효율성과 그 복잡도의 상관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된다.

어쨋든 덕분에 국내에 나와있는 관련 프레임웍과 컴포넌트 차트등등 모두 다 테스트해볼수 있게됐다.

인터뷰때 각 티어별로 프레임웍을 써서 붙였던 경험을 언급했는데 그게 화근(?)이 된것 같다.알고 봤떠니 날 인터뷰 했던 그분이 회의를 주관하더라.
내 이름과 딴분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그 파트를 맡어라했다.뜨끔했다!! 아니 사실, 그 순간 도망가고 싶엇다.

회의실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사방 벽면에 씌어져 있는 각 파트들과 개발자들 이름과 진척율을 보니 나도 모르게 얼굴이 굳어졋다.

맥시멈 리스크에 좋은 기회다.아자!

ps
개발자 서버에 산출물만, 얼핏 봐도 몇십기가다.거기에 따로 개인폴더를 만들게되어있었고,각 사용자가 1기가씩 쓸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건(좋다는게 아니다) 최신 영화,만화 올릴 폴더도 함께 있었는데, 그 안을 살펴보다가 올라온 날자를 무심코 봤다.

..... ㅡㅡ;;;;;;;  당최 여긴 뭐하는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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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일상 2007. 9. 12. 13:25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부귀(富貴)와 쇠망(衰亡)이
교차(交叉)함을 알라

-잡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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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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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을 가진 사람이 있다,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그런 깊이 말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만나본 사람중에 이런 느낌을 가져본적은 극히 드물다.


검사 비첨(라이언 고슬링 분)을 처음 본 순간, 되려 나비 넥타이를 고쳐 매어라는 체스처부터 찰나적으로 비스듬한 시선으로 일견한후, 검사가 마음에 든다면서 곧바로 재판을 받고 싶어한다.

사실 이때부터 영화가 재밌어졌다.좀더 구체적으로는 크로포드(안소니 홉킨스 분)의 그 짧은 그 시선이 내 맘에 쏙 들었다.

뭐랄까 일순간에 상대의 단면을 파악하는 기분일까. 연기자로서 관객에게 이런 느낌을 갖게 하는건 꽤나 힘들듯 싶은데,자연스레 심어주더라.

이 부분의 카메라워킹도 다른 영화와는 약간 다르다,아니 같을지는 모르겟는데,제스처에 맞게 약간씩 카메라가 움직인다.세밀하다.

크로포드가 재판장에서,살인 혐의의 피고인이 전혀 관심없다는 듯한 스.케.치와 극히 일상적인 태도가 묘하게도 잘 어울린다.

마치 모든 상황을 이미 오래전부터 구성하고,예상했기때문에 진부하다는 태도다.

증인석에 선,아내의 연인에게 던지는 대사와,흥분한체 달려드는  누낼리 형사와의 한바탕 소란 후, 그때 크로포드와 비첨의 시선이 교차한다.

비첨의 구부정한 자세로 재빠르게 상황을 계산하는 눈빛과 타이를 고쳐맨후 크로포드의 얼굴에 아주 희미한 미소가 번진다.(라고 나는 봤다.),가장 기억남는 장면이다.


극중 크로포드에게 바로 그런 삶의 깊은 혜안을 지닌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여러 면면들을 볼수 있었다.

영화는,열린 결말인 탓도 있지만,이제 막 1부만 끝낸 느낌이었다.

감독이 좀더 치밀한 구성력으로 이야기를 더 풀어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 구성력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보통 이상이지만 더 잘 할수있었을것 같다.

감독이 자신의 재주를 절제한 장면이다 라는 씬들이 많았다.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흥행할것인가를 묻는다면,아마도 만족할만한 흥행은 못할것 같다.

어쨋든 간만에 중후한 내면연기를 들여다봤다.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ps
과연 극중, 남편은 아내를 사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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