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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21 비가 따뜻해 보이네
  3. 2009.05.17 잡념(雜念) 2
  4. 2009.05.08 카네이션
  5. 2009.05.02 Wake me up inside
  6. 2009.05.02 만족한 미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일상 2009. 5. 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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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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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따뜻해 보이네

일상 2009. 5. 21. 09:18

Jin-Roh Grace Omega





"상처입은 짐승은 오래 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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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雜念)

일상 2009. 5. 17. 04:24


'... 아내는 행복하지 않다'

새벽녁에 깨어나서 드는 생각이 저런거 라니.


뭘 잘못먹었는지 머리가 어질어질 하다.

조심스레 작은 방에 와서 온갖 인상을 쓰고 뒤척이면서 드는 생각 치곤 참 신통찮다.

자주 아내에게 묻는다, 행복하냐고.


'응!'

'응,내 남편,아이들이 너무 감사해'

'음.. 딱히 불행한 이유가 없으니 행복해'


만약,아내가 내게 자신이 행복하지 않는 이유를 대라면,난 그 자리에서,그 즉시 백가지라도 댈수 있다.

근데,그게 불행한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지금 뭘 더 깊이 생각하기엔 머리가 깨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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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일상 2009. 5. 8. 09:55

"쓰겄다"

기쁨과 대견함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즐거운듯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크게 자랑할만한꺼리는 아니었지만,막뚱이 아들이 사회에서 뭔가 인정받는 조그만 성취를 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뿌듯하셨으리라.

세월이 지나도,저 사투리를 들을때면 난 늘 뭔가 좋은 기분이되곤 한다.

세상에 중히 쓰임새가 있는 인물이 되기엔 한참 멀었지만,그 옛날 어머니가 짧은 저말과 함께,투박한 손으로 볼따구니를 쓰다듬었던 그 기억이 그리울때가 있다.


오늘, 아들이 유치원에서 만들었다며 선물로 받은 카네이션을 가지고 왔다.그리고 가슴켠에 꼽고 동료들에게 보여줬더니 다들 웃는다.

모니터 앞 파티션에 꽂아논 카네이션 리본장식에 삐뚤빼둘한 글씨로 "엄마 ♡ 아빠" "사랑해요" 라고 적혀있다.

아마 어머니가 이걸 보셨다면, 이렇게 말씀 하셨으리라.

"고놈 참,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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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up inside

일상 2009. 5. 2. 11:27


Evanescence - Wake me up inside



Wolf's Rain,그 늑대 무리속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릴것 같은 여성.첫부분을 들었을때 음색이 The Dream Within의 Lara Fabian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다시보니 전혀 다르다.

ps.
Bring Me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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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미소

일상 2009. 5. 2. 06:18

또 한번의 0.5점 한과목 과락이다.그것도 자신있는 파트여서 더 인정할수가 없다.냉정한 평가는 받아 들이겠지만,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인정할수 없다.

간만에 독서실에서 다시 한번 책을 폈다.그러다 문득, 또 다른 내가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진다.약간은 만족한듯한 미소인대, 시간이 지나자 어머니,아내,아들들,그리고 지인들의 눈빛으로 변하는것 같다.

'다들 결과가 어떻게 될거라는거 알고 있자나,약간 짜증났을 뿐이야,좀더 지켜봐'

덕분에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지식이 쌓이는게 아니라, 좋은 습관이 늘어가고 있다.이것도 얻음이라면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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