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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2 The Jacket
  2. 2008.01.10 제 3세대 검색엔진들-퀸투라(quintura)
  3. 2008.01.08 각양 각색
  4. 2008.01.02 새해 결심이란 이런거닷!
  5. 2008.01.01 2008년 1월 1일 3
  6. 2007.12.31 토마스와 친구들
  7. 2007.12.30 2008 년 맞을 준비는 미완,그래도 시작.
  8. 2007.12.28 종무식
  9. 2007.12.24 Merry Christmas
  10. 2007.09.12 잡보장경

The Jacket

일상 2008. 1. 12. 06:33
아직도 그 짧은 대화와 편안한 분위기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엔딩 크레딧 후,여유있는 기분에 장교앞에서 연주할때의 그 주인공의 심경에 대한 서로 다른 감상을 주고받았다.

그게 지금도 선명하다.

The Jacket 앞 부분을 5분을 보고 난후, 애드리언 브로디 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틀려졌다.

'제법 잘 어울리지 않는가'

딱 두편만(피아니스트,킹콩) 봤을뿐이지만,주류에 속하지 못한 유약한 학자풍 역할이 제격. 정도 였다.

보기보다(^^) 폭이 넓을지도 모르겟다 .


ps
....
이런 엄밀한 관점에서 보자면 <피아니스트>에서 감동적인 피아노 연주를 통해 독일 장교를 감동시키는 극적인 장면은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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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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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투라(quintura)

뭐가 3세대인줄은 모르겠다.

검색어로 iamyhs 를 검색해봤다.

'상당하군'

왼쪽의 태그 클라우드 처럼 나열된 단어옆에 마우스를 옮겨가보면,3세대인지는 모르지만, "편하긴 하군" 이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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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 각색

일상 2008. 1. 8. 08:23
3분 스피치 비슷무리한걸 매일 아침 하는데,어느틈엔가 다른 팀은 어떻게 "듣고" 있나 보는게 재밌었졌다.

껌씹고 멍하게 딴곳 보거나, 비스듬히 있는자세(다른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시),초롱 초롱한 자세, 그냥 건성으로 끄덕 끄덕, 은근히 웃기더라.

나는? 경청하는 편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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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asy-To-Achieve Resolutions for 2008


1. Use only unleaded gasoline.

2. Remember where I put my car keys.

3. Keep my fingernails, toenails, and nose hair neatly trimmed.

4. Brush my teeth. Every day.

5. Take Saturday afternoon naps.

6. Figure out this whole Inter-Web thingie.

7. Feed the cat when she's hungry.

8. Laugh at Viagra ads.

9. Learn how to type letters other than a, d, g, j, m, p, t, and w on my cell phone. Consistently.

10. Come up with better resolutions for next year.

원저자 블로그


첫날 부터, 일 보단 블로그를 낄낄~

자 이제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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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

일상 2008. 1. 1. 13:24
역시  Mediterranean Sundance 는 언제 들어봐도 멎들어진다.

하드 정리하면서 youtube에서 이것 저것 들어보고 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열어본 자료가 아니라면 모조리 지우고 있다, 예외는 ebook,learnkey,total trainining,소스 코드 정도이다.

거의 100기가이상 지우고 잇는것 같다. 지우는것도 시간 꽤 걸리네.약간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3개월 정도안에 보지않는 자료라면,아마 앞으로도 보지 않을꺼다.

깨끗이 지운다.

ps
Santana - Maria Maria [TheWraith] 산타나 역시.뭘해도 어울려.

Vinnie Moore - Opening Guitar Solo Fear and Trepidation를 링크하고 싶었는데, 없네.

Yngwie Malmsteen - Trilogy suite OP5
최근에 잉위를 뚱베이로 일컫는 블로그를 봤었다. 안타깝다. 내 고등학교 시절의 영웅. 이 앨범은 자켓도 멋있었고,내 개인적으로 Rising Force보다,훨씬 더 성숙하고 완성도도 높다 말하고 싶다.사실 fire and ice 이후로 잉위 앨범을 사본적이 없다.벌써 17~8년 전이네.

Altitudes  많이 들으면 턴테이블 바늘 상하게 했던(ㅡㅡ;)이따만한 두께의 빽판으로 구햇던 Cacophony  앨범.뒷면에 No Drug 로고가 있었고,곱상한 얼굴의 두 젊은 기타리스트.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트윈기타일것 같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평론가가 이렇게 표현했다,"...기타의 파드되..." 마티의 색채가 더 선명했다는게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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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일상 2007. 12. 31. 17:40
아이들이 토마스와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아들과 같이보면서 느낀건대 내가 봐도 참 잘 만들었다.

소위 고착성요소라고 일컫는 것들을 아주 잘 활용한 유아용 교육 프로다.

DVD 뒷면에 보면 토마스와 친구들의 역사가 나온다.2005년부로 60주년이었다.

여.튼.간.에 오늘은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중에 헨리를 아들녀석에게 사줬다.

그리고 DVD 를 보면서 늦게나마 안 사실은, 그 친구들 무지하게 많더라.말 그대로 진짜 많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게 비싸다.핵심은 이거다.이걸 다 살줄려면 만만치가 않다.

그래도 고 녀석 좋아하는 미소가 따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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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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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계획중 대략 70% 정도는 이룬것 같다.

그 목표중에 냉정하게 판단할 기회가 생긴게 "영어"와,"좋은 기회를 잡는거" 였다.

일단 퇴사를 해서, 꽤 위험도가 높은 결단이었는데 이미 많은것을 얻었다.지금 상태로도 그 결정은 잘했다는 판단이다.

영어에 관한건 타회사 외국계 개발자와 본의 아니게 몇일동안 대화를 나눌일이 있었다.

한참 코딩을 보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쪽에서 모 책임님이 그러시더라 "양과장님이 영어를 좀 하네" 돌아보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몇칸뒤의 자기 자리로 가시더라.계속 뒤쪽에서 듣고 있었나 보더라.

순간 약간 얼굴이 붉어지긴 했는데, 어쨋든 예전(?) 솜씨 만큼의 영어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리진 못했어도 대화에 큰 무리는 없었다. 2007년 목표와 많이 부족하지만, 검증의 계기가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

건강에 관한건 9월달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부터 근 4개월 정도 운동을 못한게 많이 걸린다.
체중은 사실 약간,아주 약간 늘었다.그러고 보니 이 프로젝트에 투입된게 9월 13일경이니깐, 일년의 1/3 정도를 여기에서 보낸거다.


2008년은 내 블로그를 내 자신의 기록으로 활용할 생각이다.아주 세세하게 기록서로 남겨서,스스로 돌아보게 만들어야겠다.

지금도 사실 비공개글이 20%정도 되는것 같다.

그리고 늘 준비는 미완이지만,모든일이 그러하듯 그 상태에서 또 시작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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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일상 2007. 12. 28. 08:44
블로그도 새롭게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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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일상 2007. 12. 24. 18:26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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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일상 2007. 9. 12. 13:25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부귀(富貴)와 쇠망(衰亡)이
교차(交叉)함을 알라

-잡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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