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457건

  1. 2008.08.17 어떤 TV 없는 집, 대화 #1
  2. 2008.08.17 삼독(三毒)
  3. 2008.08.12 8월의 유머 2
  4. 2008.08.05 californication
  5. 2008.08.04 글귀
  6. 2008.07.23 Cold Case
  7. 2008.07.16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8. 2008.07.13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9. 2008.07.10 돌아온 호구
  10. 2008.07.10 참괴
갑자기, 아파트 단지 전체의 함성.

잠시 하던일 멈추고.

"누가.. 금메달 땃나봐."

".... 그랬나봐"

다시 하던일 계속.

살짝 아쉽다,ㅡㅡ;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0원 짜리 Led Zepplin  (0) 2008.08.26
올림픽 기간 16일간의 우리나라 소식  (0) 2008.08.26
삼독(三毒)  (0) 2008.08.17
8월의 유머  (2) 2008.08.12
californication  (0) 2008.08.05
Posted by iamyhs
,

삼독(三毒)

일상 2008. 8. 17. 15:56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독극물은 이 세가지(三毒)보다 더한 것이 없다.

첫째,지나친 욕심(貪)
둘째,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분노(嗔)
셋째,영적인 무지(痴)
-열반경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기간 16일간의 우리나라 소식  (0) 2008.08.26
어떤 TV 없는 집, 대화 #1  (0) 2008.08.17
8월의 유머  (2) 2008.08.12
californication  (0) 2008.08.05
글귀  (0) 2008.08.04
Posted by iamyhs
,

8월의 유머

일상 2008. 8. 12. 17:57
李대통령 "새정부 임기중 부정비리 단호처리"  - 에 대한 댓글


김일성: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스탈린: 자본주의체제가 정답

히틀러: 유대인의 권리를 보호해야

도조히데키: 침략전쟁 하지 않겠다.

고이즈미: 야스쿠니신사 참배하지 않겠다.

후쿠다: 독도는 한국땅

부시: 이라크는 안전하다

-tearsxxxx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TV 없는 집, 대화 #1  (0) 2008.08.17
삼독(三毒)  (0) 2008.08.17
californication  (0) 2008.08.05
글귀  (0) 2008.08.04
Cold Case  (0) 2008.07.23
Posted by iamyhs
,

californication

일상 2008. 8. 5. 03:46
19금,25금,30금 어떤이에게 평생 禁.

ps
'키 안큰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독(三毒)  (0) 2008.08.17
8월의 유머  (2) 2008.08.12
글귀  (0) 2008.08.04
Cold Case  (0) 2008.07.23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2008.07.16
Posted by iamyhs
,

글귀

일상 2008. 8. 4. 08:12
어리석은 사람들은 오직 남의 악惡만 볼 뿐 자신의 악은 보지 못하며,오직 자기의 선善만 볼 뿐 남의 선을 볼 줄 모른다.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는 지혜있는 사람이 아니며,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는 오류가 많으며,모든 경전을 다 안다고 장담하는 자도 믿을 것이 못 된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보잘것없는데도 스스로를 자랑한다면,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법률삼매경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유머  (2) 2008.08.12
californication  (0) 2008.08.05
Cold Case  (0) 2008.07.23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2008.07.16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2008.07.13
Posted by iamyhs
,

Cold Case

일상 2008. 7. 23. 06:25
좀 더 빨리 일어나서,조금 더 공부하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좀 더 빨리 일어나는건 잘 지켜지는듯 하다.

하.지.만. 책보는 시간은 여전히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반면에 영화나 애니를 보는 시간은 더~ 더~ 더! 늘어났다.

'이건 아니야.'

덕분에 Cold Case를 만나긴 했지만.

한동안 이 시리즈를 볼것 같다.

여형사 역으로 나온 '캐서린 모리스'의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이다.

희한하게도,아들에게 눈웃음이 있다.나와 아내는 물론이거니와,양쪽 집안에 눈웃음이 있는 가족은 없는것 같은데 묘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ifornication  (0) 2008.08.05
글귀  (0) 2008.08.04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2008.07.16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2008.07.13
돌아온 호구  (0) 2008.07.10
Posted by iamyhs
,
1)과연 나라면 책 제목을 어떻게 지었을까.
Here Comes Everybody: The Power of Organizing Without Organizations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이다.

타이틀이 선명하게 틀리다.그리고 난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


2)"네" 가 맞냐 "내"가 맞냐
난 지금까지 비게이션이라구 썼었다, 근데 이 책은 비게이션 이란다.

You say nae, I say ne

3)과연 택배회사가 돈을 벌까?
택배가 어제 밤 10시쯤에 왔었다.

국내 인터넷 서점은 아마존이 겪었던 딜레마를 어떻게 잘 해결했을까? 빠른 배송으로 인한 택배비의 증가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4)난 왜 강컴보다 Yes24를 주로 이용하나?
자답 '아내가 Yes24를 쓴다.'
'어,,,하지만, 여전히 강컴을 자주 방문한다, 가끔씩 이용하기도 한다'

이건 좀더 재미나게 생각해볼만하다. 현상보다 꽤 단순할지도 복잡할지도.


5)난 왜 동료가 소개해준 책을 이번에 주문하지 않았나.
자답 ' 페이지 수가 무료 9백페이지가 넘더라'

내 읽기속도와 이해력으로는 부담된다, 다음에 주문.<- 근데 과연 이게 사실인가?

6)낚였다.
주문 서적외에 꼭 다른 책 소개하는 소책자가 왔다. 나 처럼 책읽기를 즐겨하는 사람에겐 적절한 마케팅 같다.하지만, 일단은 찜해놓기만 한다.

그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이런 소책자를 펴볼까.그리고 구매와 직결되는 확률은? 이걸 어떻게 수치화 시킬수 있을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귀  (0) 2008.08.04
Cold Case  (0) 2008.07.23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2008.07.13
돌아온 호구  (0) 2008.07.10
참괴  (0) 2008.07.10
Posted by iamyhs
,
총 6권을 골라냈지만, 3권을 주문했다.올해도 조금씩 책이 밀리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아래 책 표지를 보는 순간,주문할까 말까 한 3초 정도 고민했다.

누군지 몰라도 선택 잘했다. 마음에 화~~악 와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ld Case  (0) 2008.07.23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2008.07.16
돌아온 호구  (0) 2008.07.10
참괴  (0) 2008.07.10
쿵푸 팬더2  (0) 2008.07.06
Posted by iamyhs
,

돌아온 호구

일상 2008. 7. 10. 12: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강력한 증시 부양책이랍시고, 연기금을 투입한댄다. 기도 안찬다.

나 같아도,한국을 타겟으로 돈 따먹으로 오겠다.

그리고 이번엔 아주 뼛속까지 발라 먹을꺼다.

쓴 웃음이 난다.

다가올 환란은 더 더욱 골이 깊고,치명적이고 아마 못일어날지도 모른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7월 16일 화장실에서 10분간 3권 읽기 및 잡다한 생각  (0) 2008.07.16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2008.07.13
참괴  (0) 2008.07.10
쿵푸 팬더2  (0) 2008.07.06
감기  (2) 2008.06.26
Posted by iamyhs
,

참괴

일상 2008. 7. 10. 08:29
두 착한 가르침이 있어 중생을 구제하나니, 첫째는 참慙이요, 둘째는 괴愧다.

'참'이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괴'란 남을 가르쳐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다.

'참'이란 마음속으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이요,'괴'란 남에게 제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참'이란 사람에게 부끄러워함이요,'괴'란 하늘에 대해 부끄러워함이다.

두 말을 합쳐서 참괴慙愧라 하나니,참괴가 없는 자는 사람이라고 할수 없다.
-열반경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표지에 덜컥 주문하고 싶었다.  (0) 2008.07.13
돌아온 호구  (0) 2008.07.10
쿵푸 팬더2  (0) 2008.07.06
감기  (2) 2008.06.26
Edge of Seventeen  (0) 2008.06.15
Posted by iamyhs
,